박 교육감 “김해 아동학대 신고 사건, 대책 마련 중”
입력 2025.02.18 (08:03)
수정 2025.0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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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던 것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하늘 양 피살사건으로 예민한 시기에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어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돌봄과 방과후 귀가 학생들의 동선이 다른 상황을 고려해, 별도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하늘 양 피살사건으로 예민한 시기에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어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돌봄과 방과후 귀가 학생들의 동선이 다른 상황을 고려해, 별도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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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교육감 “김해 아동학대 신고 사건, 대책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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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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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던 것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하늘 양 피살사건으로 예민한 시기에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어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돌봄과 방과후 귀가 학생들의 동선이 다른 상황을 고려해, 별도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하늘 양 피살사건으로 예민한 시기에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어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돌봄과 방과후 귀가 학생들의 동선이 다른 상황을 고려해, 별도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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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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