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개 대학, 올해 ‘천 원의 아침밥’ 참여
입력 2025.02.18 (08:06)
수정 2025.0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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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8개 대학이 '천 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합니다.
해당 학교는 경상국립대와 국립창원대, 김해대, 도립 남해대학과 창신대 등 기존 5곳 외에 신규로 연암공대와 영산대, 진주보건대 등 3곳이 추가됐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자치단체와 학교가 부담합니다.
해당 학교는 경상국립대와 국립창원대, 김해대, 도립 남해대학과 창신대 등 기존 5곳 외에 신규로 연암공대와 영산대, 진주보건대 등 3곳이 추가됐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자치단체와 학교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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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8개 대학, 올해 ‘천 원의 아침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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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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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8개 대학이 '천 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합니다.
해당 학교는 경상국립대와 국립창원대, 김해대, 도립 남해대학과 창신대 등 기존 5곳 외에 신규로 연암공대와 영산대, 진주보건대 등 3곳이 추가됐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자치단체와 학교가 부담합니다.
해당 학교는 경상국립대와 국립창원대, 김해대, 도립 남해대학과 창신대 등 기존 5곳 외에 신규로 연암공대와 영산대, 진주보건대 등 3곳이 추가됐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천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자치단체와 학교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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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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