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체납 지방세 징수율 8년 연속 1위
입력 2025.02.18 (08:20)
수정 2025.0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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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8년 연속으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1위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이월 체납액 903억 중 489억 원을 징수해 징수율 54.2%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구시는 5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징수 전담자를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가상 자산 압류 등의 징수활동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이월 체납액 903억 중 489억 원을 징수해 징수율 54.2%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구시는 5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징수 전담자를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가상 자산 압류 등의 징수활동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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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체납 지방세 징수율 8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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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20:39
- 수정2025-02-18 09:19:26

대구시가 8년 연속으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1위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이월 체납액 903억 중 489억 원을 징수해 징수율 54.2%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구시는 5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징수 전담자를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가상 자산 압류 등의 징수활동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이월 체납액 903억 중 489억 원을 징수해 징수율 54.2%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구시는 5백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징수 전담자를 지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가상 자산 압류 등의 징수활동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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