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대응 체계 점검
입력 2025.02.18 (08:40)
수정 2025.02.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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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17일) 도청에서 기상청과 산림청, 한국도로공사 등 40여 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등을 공유하고 각 기관 사이에 비상 연락 체계도 점검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에는 지난 4일부터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등을 공유하고 각 기관 사이에 비상 연락 체계도 점검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에는 지난 4일부터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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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대응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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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40:52
- 수정2025-02-18 09:20:09

강원도는 어제(17일) 도청에서 기상청과 산림청, 한국도로공사 등 40여 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등을 공유하고 각 기관 사이에 비상 연락 체계도 점검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에는 지난 4일부터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등을 공유하고 각 기관 사이에 비상 연락 체계도 점검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에는 지난 4일부터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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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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