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육기관 해외 유학생 모시기 ‘안간힘’
입력 2025.02.18 (08:43)
수정 2025.02.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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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교육기관들이 학령 인구가 감소하면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어제(17일)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인재와 지역 상생'을 주제로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대학 관계자, 네팔 담당자들과 유학생 정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도 어제(17일) 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하노이 한국교육원을 찾아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유학생 비자 발급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어제(17일)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인재와 지역 상생'을 주제로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대학 관계자, 네팔 담당자들과 유학생 정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도 어제(17일) 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하노이 한국교육원을 찾아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유학생 비자 발급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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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교육기관 해외 유학생 모시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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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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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교육기관들이 학령 인구가 감소하면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어제(17일)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인재와 지역 상생'을 주제로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대학 관계자, 네팔 담당자들과 유학생 정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도 어제(17일) 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하노이 한국교육원을 찾아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유학생 비자 발급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어제(17일)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인재와 지역 상생'을 주제로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대학 관계자, 네팔 담당자들과 유학생 정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도 어제(17일) 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하노이 한국교육원을 찾아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유학생 비자 발급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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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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