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동 자원순환 창고서 불…2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5.02.18 (08:55)
수정 2025.02.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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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자원순환 관련 시설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거, 폐자재에 불이 옮겨붙는 등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잔불 정리까지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거, 폐자재에 불이 옮겨붙는 등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잔불 정리까지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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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평동 자원순환 창고서 불…2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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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8:55:09
- 수정2025-02-18 09:35:20

어제(17일)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자원순환 관련 시설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거, 폐자재에 불이 옮겨붙는 등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잔불 정리까지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거, 폐자재에 불이 옮겨붙는 등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잔불 정리까지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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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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