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어장환경평가’ 양식업 전 품종 확대
입력 2025.02.18 (09:55)
수정 2025.02.18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어장환경평가 대상이 양식업 전 품종으로 확대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와 연계된 어장환경평가의 대상을 기존 가두리 양식장뿐 아니라 전 양식 품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패류, 해조류, 외해양식장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어장환경평가는 퇴적물에 포함된 유기물의 양을 분석해 어장 내 오염도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와 연계된 어장환경평가의 대상을 기존 가두리 양식장뿐 아니라 전 양식 품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패류, 해조류, 외해양식장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어장환경평가는 퇴적물에 포함된 유기물의 양을 분석해 어장 내 오염도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부터 ‘어장환경평가’ 양식업 전 품종 확대
-
- 입력 2025-02-18 09:55:45
- 수정2025-02-18 11:09:13

올해부터 어장환경평가 대상이 양식업 전 품종으로 확대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와 연계된 어장환경평가의 대상을 기존 가두리 양식장뿐 아니라 전 양식 품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패류, 해조류, 외해양식장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어장환경평가는 퇴적물에 포함된 유기물의 양을 분석해 어장 내 오염도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와 연계된 어장환경평가의 대상을 기존 가두리 양식장뿐 아니라 전 양식 품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패류, 해조류, 외해양식장 등도 평가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어장환경평가는 퇴적물에 포함된 유기물의 양을 분석해 어장 내 오염도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