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세부 계획 합의
입력 2025.02.18 (09:57)
수정 2025.02.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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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가 통폐합을 위한 세부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 강원대학교는 학생 3만 명과 교수 천 4백 명 규모로, 내년 3월 출범할 전망입니다.
캠퍼스별로는 춘천은 연구, 강릉과 삼척, 원주는 산학협력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두 대학은 이 같은 통합 방안을 오는 20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합니다.
이어, 다음 달 초에는 강원도립대와 춘천교육대학도 참여하는 대규모 공청회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통합 강원대학교는 학생 3만 명과 교수 천 4백 명 규모로, 내년 3월 출범할 전망입니다.
캠퍼스별로는 춘천은 연구, 강릉과 삼척, 원주는 산학협력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두 대학은 이 같은 통합 방안을 오는 20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합니다.
이어, 다음 달 초에는 강원도립대와 춘천교육대학도 참여하는 대규모 공청회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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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세부 계획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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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09:57:06
- 수정2025-02-18 11:08:18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가 통폐합을 위한 세부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 강원대학교는 학생 3만 명과 교수 천 4백 명 규모로, 내년 3월 출범할 전망입니다.
캠퍼스별로는 춘천은 연구, 강릉과 삼척, 원주는 산학협력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두 대학은 이 같은 통합 방안을 오는 20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합니다.
이어, 다음 달 초에는 강원도립대와 춘천교육대학도 참여하는 대규모 공청회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통합 강원대학교는 학생 3만 명과 교수 천 4백 명 규모로, 내년 3월 출범할 전망입니다.
캠퍼스별로는 춘천은 연구, 강릉과 삼척, 원주는 산학협력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두 대학은 이 같은 통합 방안을 오는 20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합니다.
이어, 다음 달 초에는 강원도립대와 춘천교육대학도 참여하는 대규모 공청회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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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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