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년 연속 ‘공예 주간 거점도시’ 선정
입력 2025.02.18 (10:03)
수정 2025.02.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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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예 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국비 등 1억 6천만 원을 들여 고성문화재단과 함께 공예 주간인 5월 중순부터 열흘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과 전시, 판매장 등을 운영합니다.
'공예 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선정 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국비 등 1억 6천만 원을 들여 고성문화재단과 함께 공예 주간인 5월 중순부터 열흘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과 전시, 판매장 등을 운영합니다.
'공예 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선정 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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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2년 연속 ‘공예 주간 거점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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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10:03:48
- 수정2025-02-18 11:08:18

고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예 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국비 등 1억 6천만 원을 들여 고성문화재단과 함께 공예 주간인 5월 중순부터 열흘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과 전시, 판매장 등을 운영합니다.
'공예 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선정 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국비 등 1억 6천만 원을 들여 고성문화재단과 함께 공예 주간인 5월 중순부터 열흘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과 전시, 판매장 등을 운영합니다.
'공예 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선정 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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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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