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질병휴직 교사,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아
입력 2025.02.18 (10:32)
수정 2025.02.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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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에서 질병휴직 중인 교사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대전에서 질병 휴직 중인 초·중·고 교사는 8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였습니다.
이밖에 충남은 80명, 세종은 22명이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대전에서 질병 휴직 중인 초·중·고 교사는 8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였습니다.
이밖에 충남은 80명, 세종은 2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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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질병휴직 교사,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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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8 10:32:15
- 수정2025-02-18 11:10:45

지난해 대전에서 질병휴직 중인 교사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대전에서 질병 휴직 중인 초·중·고 교사는 8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였습니다.
이밖에 충남은 80명, 세종은 22명이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대전에서 질병 휴직 중인 초·중·고 교사는 8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였습니다.
이밖에 충남은 80명, 세종은 2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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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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