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 전국 최저
입력 2025.02.18 (19:13)
수정 2025.02.18 (19: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북지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 가격은 1제곱미터당 3백68만 9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가보다 2백6만 천 원, 수도권을 뺀 8개 도(道) 지역 평균 분양가보다 93만 4천 원 낮은 수준입니다.
한 해 전과 비교하면 전국은 평균 46만 7천 원, 전북은 17만 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가보다 2백6만 천 원, 수도권을 뺀 8개 도(道) 지역 평균 분양가보다 93만 4천 원 낮은 수준입니다.
한 해 전과 비교하면 전국은 평균 46만 7천 원, 전북은 17만 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 전국 최저
-
- 입력 2025-02-18 19:13:42
- 수정2025-02-18 19:19:06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북지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 가격은 1제곱미터당 3백68만 9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가보다 2백6만 천 원, 수도권을 뺀 8개 도(道) 지역 평균 분양가보다 93만 4천 원 낮은 수준입니다.
한 해 전과 비교하면 전국은 평균 46만 7천 원, 전북은 17만 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가보다 2백6만 천 원, 수도권을 뺀 8개 도(道) 지역 평균 분양가보다 93만 4천 원 낮은 수준입니다.
한 해 전과 비교하면 전국은 평균 46만 7천 원, 전북은 17만 원 올랐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