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2.18 (19:37)
수정 2025.02.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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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신천목장에 개발하려는 리조트 사업이 수상합니다.
개발을 하겠다는 사업자와, 이를 검증해야하는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가, 서로 지분 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리조트 사업 부지에는 천연용암동굴인 마장굴이 있습니다.
300년 역사의 목장도 있습니다.
공정성 논란에 휘말린 환경평가가 제주의 자연유산을 지킬 수 있을까요?
용암동굴과 리조트, 제주도정의 우선순위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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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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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역사의 목장도 있습니다.
공정성 논란에 휘말린 환경평가가 제주의 자연유산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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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신천목장에 개발하려는 리조트 사업이 수상합니다.
개발을 하겠다는 사업자와, 이를 검증해야하는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가, 서로 지분 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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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사업 부지에는 천연용암동굴인 마장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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