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청년 농업인 위한 ‘선임대 후매도 사업’
입력 2025.02.19 (08:00)
수정 2025.02.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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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청년 농업인에게 농지 매입 부담을 덜어주는 '선임대 후매도 사업'에 2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선임대 후매도 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농어촌공사가 매입한 후, 청년 농업인에게 매도를 목적으로 최장 30년 동안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39살 이하의 청년 농업인입니다.
'선임대 후매도 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농어촌공사가 매입한 후, 청년 농업인에게 매도를 목적으로 최장 30년 동안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39살 이하의 청년 농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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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청년 농업인 위한 ‘선임대 후매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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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08:00:42
- 수정2025-02-19 1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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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청년 농업인에게 농지 매입 부담을 덜어주는 '선임대 후매도 사업'에 23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선임대 후매도 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농어촌공사가 매입한 후, 청년 농업인에게 매도를 목적으로 최장 30년 동안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39살 이하의 청년 농업인입니다.
'선임대 후매도 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농어촌공사가 매입한 후, 청년 농업인에게 매도를 목적으로 최장 30년 동안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39살 이하의 청년 농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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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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