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경제 부진…생산·소비 모두 감소
입력 2025.02.19 (08:20)
수정 2025.0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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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 경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 경제 동향을 보면, 전년 대비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각각 1.1 퍼센트와 1.0 퍼센트 줄었고 소매 판매도 4.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건설 수주와 수출도 각각 31.2 퍼센트와 9.7 퍼센트 축소됐습니다.
또한 인구는 6천60명이 순유출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 경제 동향을 보면, 전년 대비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각각 1.1 퍼센트와 1.0 퍼센트 줄었고 소매 판매도 4.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건설 수주와 수출도 각각 31.2 퍼센트와 9.7 퍼센트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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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경제 부진…생산·소비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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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08:20:06
- 수정2025-02-19 11:00:33

지난해 전북 경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 경제 동향을 보면, 전년 대비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각각 1.1 퍼센트와 1.0 퍼센트 줄었고 소매 판매도 4.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건설 수주와 수출도 각각 31.2 퍼센트와 9.7 퍼센트 축소됐습니다.
또한 인구는 6천60명이 순유출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 경제 동향을 보면, 전년 대비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각각 1.1 퍼센트와 1.0 퍼센트 줄었고 소매 판매도 4.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건설 수주와 수출도 각각 31.2 퍼센트와 9.7 퍼센트 축소됐습니다.
또한 인구는 6천60명이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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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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