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행 안전 현수막 게시대 도입
입력 2025.02.19 (10:24)
수정 2025.02.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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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광주·전남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5/02/19/120_8180041.jpg)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차도와 인도 사이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보행 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도입합니다.
광주시는 보행 밀집 교차로와 무단횡단 지역을 중심으로 59곳을 선정해,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광주 지역 교차로 주변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는 천 127건입니다.
광주시는 보행 밀집 교차로와 무단횡단 지역을 중심으로 59곳을 선정해,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광주 지역 교차로 주변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는 천 12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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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보행 안전 현수막 게시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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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10:24:40
- 수정2025-02-19 11:03:53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차도와 인도 사이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보행 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도입합니다.
광주시는 보행 밀집 교차로와 무단횡단 지역을 중심으로 59곳을 선정해,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광주 지역 교차로 주변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는 천 127건입니다.
광주시는 보행 밀집 교차로와 무단횡단 지역을 중심으로 59곳을 선정해,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광주 지역 교차로 주변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는 천 12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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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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