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근로자 소득세, 법인세 세수 육박
입력 2025.02.19 (10:40)
수정 2025.02.19 (1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국세 수입 가운데 근로소득세 수입이 법인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세수는 61조 원, 법인세는 62조 5천억 원으로 전체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 차이가 0.5% 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국세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세수는 61조 원, 법인세는 62조 5천억 원으로 전체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 차이가 0.5% 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급 근로자 소득세, 법인세 세수 육박
-
- 입력 2025-02-19 10:40:46
- 수정2025-02-19 11:32:12

지난해 국세 수입 가운데 근로소득세 수입이 법인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세수는 61조 원, 법인세는 62조 5천억 원으로 전체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 차이가 0.5% 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국세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세수는 61조 원, 법인세는 62조 5천억 원으로 전체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 차이가 0.5% 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
-
김지숙 기자 vox@kbs.co.kr
김지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