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민대책위 “군공항 무안 이전 적극 저지할 것”
입력 2025.02.19 (19:27)
수정 2025.02.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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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지난 7년 동안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압박으로부터 버텨냈다"며 올해도 군 공항 이전 저지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회의에서 여객기 참사의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았음에도 광주시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전남도는 '민․군 공항 무안 동시 이전'이라는 정치적 셈법에 따른 목소리만 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전투비행장의 무안 이전은 무안군민이 반대하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회의에서 여객기 참사의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았음에도 광주시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전남도는 '민․군 공항 무안 동시 이전'이라는 정치적 셈법에 따른 목소리만 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전투비행장의 무안 이전은 무안군민이 반대하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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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민대책위 “군공항 무안 이전 적극 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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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19:27:26
- 수정2025-02-19 1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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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지난 7년 동안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압박으로부터 버텨냈다"며 올해도 군 공항 이전 저지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회의에서 여객기 참사의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았음에도 광주시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전남도는 '민․군 공항 무안 동시 이전'이라는 정치적 셈법에 따른 목소리만 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전투비행장의 무안 이전은 무안군민이 반대하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책위는 최근 회의에서 여객기 참사의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았음에도 광주시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전남도는 '민․군 공항 무안 동시 이전'이라는 정치적 셈법에 따른 목소리만 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전투비행장의 무안 이전은 무안군민이 반대하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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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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