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회원사 300곳으로 늘어”…‘디지털인쇄협동조합’
입력 2025.02.19 (19:30)
수정 2025.02.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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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디지털 전환과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지역 인쇄 소상공인 5명이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고가 디지털 인쇄기 ix2100을 갖추고 지역 영세업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회원사가 20곳에서 300곳으로 늘고 수익도 성장하고 있다.
고가 디지털 인쇄기 ix2100을 갖추고 지역 영세업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회원사가 20곳에서 300곳으로 늘고 수익도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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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회원사 300곳으로 늘어”…‘디지털인쇄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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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19:30:27
- 수정2025-02-19 1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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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디지털 전환과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지역 인쇄 소상공인 5명이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고가 디지털 인쇄기 ix2100을 갖추고 지역 영세업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회원사가 20곳에서 300곳으로 늘고 수익도 성장하고 있다.
고가 디지털 인쇄기 ix2100을 갖추고 지역 영세업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회원사가 20곳에서 300곳으로 늘고 수익도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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