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부안 어선 화재’ 일주째 실종자 수색
입력 2025.02.19 (20:06)
수정 2025.02.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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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부안 왕등도 해상 어선 화재와 관련해, 해경이 일주일째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대형 함정 2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또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해안가 주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대형 함정 2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또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해안가 주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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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부안 어선 화재’ 일주째 실종자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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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0:06:30
- 수정2025-02-19 20:36:42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부안 왕등도 해상 어선 화재와 관련해, 해경이 일주일째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대형 함정 2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또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해안가 주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대형 함정 2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또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해안가 주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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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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