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화학 공정 안전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5.02.19 (20:10)
수정 2025.02.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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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군산시 소룡동 한 이차전지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은 보도 자료를 내고, 당시 신규 화학 공정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처가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규 화학 공정이 사고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시험 가동 전 모의 훈련을 할 것도 공장 측에 요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은 보도 자료를 내고, 당시 신규 화학 공정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처가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규 화학 공정이 사고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시험 가동 전 모의 훈련을 할 것도 공장 측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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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화학 공정 안전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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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0:10:31
- 수정2025-02-19 2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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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군산시 소룡동 한 이차전지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은 보도 자료를 내고, 당시 신규 화학 공정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처가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규 화학 공정이 사고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시험 가동 전 모의 훈련을 할 것도 공장 측에 요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은 보도 자료를 내고, 당시 신규 화학 공정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처가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규 화학 공정이 사고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시험 가동 전 모의 훈련을 할 것도 공장 측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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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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