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주택 화재 야산으로 확산…2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5.02.19 (21:49)
수정 2025.02.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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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0시 30분쯤, 홍천군 영귀미면 신봉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소방과 산람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과 산람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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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주택 화재 야산으로 확산…2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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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9 21:49:01
- 수정2025-02-19 2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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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0시 30분쯤, 홍천군 영귀미면 신봉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소방과 산람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과 산람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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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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