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생육 재생기’ 웃거름 적절히 써야”
입력 2025.02.20 (08:17)
수정 2025.02.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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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작물인 마늘과 양파는 이맘때가 새 뿌리가 나고 생육 속도가 빨라지는 '생육 재생기'라며, 웃거름을 적절히 쓰면 고품질 다수확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온이 올라가는 다음 달부터는 병해충 발생이 크게 증가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온이 올라가는 다음 달부터는 병해충 발생이 크게 증가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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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 웃거름 적절히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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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08:17:41
- 수정2025-02-20 1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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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작물인 마늘과 양파는 이맘때가 새 뿌리가 나고 생육 속도가 빨라지는 '생육 재생기'라며, 웃거름을 적절히 쓰면 고품질 다수확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온이 올라가는 다음 달부터는 병해충 발생이 크게 증가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온이 올라가는 다음 달부터는 병해충 발생이 크게 증가한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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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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