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종전 협상에 “한국 ‘서울패싱’ 불안 높을 것”

입력 2025.02.20 (10:23) 수정 2025.02.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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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시도할 경우 한국에서 '한국 패싱'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전직 주한 미국 대사가 전망했습니다.

스티븐스 전 주한 미대사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채 종전협상을 벌인 것을 한국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묻자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서울 패싱'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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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러 종전 협상에 “한국 ‘서울패싱’ 불안 높을 것”
    • 입력 2025-02-20 10:23:59
    • 수정2025-02-20 1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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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시도할 경우 한국에서 '한국 패싱'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전직 주한 미국 대사가 전망했습니다.

스티븐스 전 주한 미대사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채 종전협상을 벌인 것을 한국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묻자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서울 패싱'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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