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국정협의회 종료…권영세 “추경 계속 논의·반도체 특별법 미뤄져”
입력 2025.02.20 (19:08)
수정 2025.02.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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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 여야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2시간 가까이 열렸지만, 추경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뚜렷한 합의점을 찾진 못한 채 종료됐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종료된 직후 "많이 진전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추경 예산 편성에 대해선 "필요성 대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했고, 반도체 특별법은 "아쉽게도 좀 미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종료된 직후 "많이 진전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추경 예산 편성에 대해선 "필요성 대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했고, 반도체 특별법은 "아쉽게도 좀 미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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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 여야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2시간 가까이 열렸지만, 추경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뚜렷한 합의점을 찾진 못한 채 종료됐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종료된 직후 "많이 진전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추경 예산 편성에 대해선 "필요성 대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했고, 반도체 특별법은 "아쉽게도 좀 미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0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종료된 직후 "많이 진전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추경 예산 편성에 대해선 "필요성 대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했고, 반도체 특별법은 "아쉽게도 좀 미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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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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