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용근 도의원 청탁 의혹 감찰
입력 2025.02.20 (21:37)
수정 2025.02.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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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감찰단이 전북도의회 박용근 의원 사업 청탁 의혹 관련자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어제(19일) 감찰단이 전주를 찾아, 박 의원 청탁 의혹 피해자로 알려진 담당 공무원들을 만나 진술을 듣고 자료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북도의회 사무처는 윤리·행동강령운영자문위의 박 의원 관련 윤리특별위 회부 권고안을 오늘(20) 의사과에 전달해, 내일(21) 본회의에 오를 전망입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어제(19일) 감찰단이 전주를 찾아, 박 의원 청탁 의혹 피해자로 알려진 담당 공무원들을 만나 진술을 듣고 자료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북도의회 사무처는 윤리·행동강령운영자문위의 박 의원 관련 윤리특별위 회부 권고안을 오늘(20) 의사과에 전달해, 내일(21) 본회의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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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용근 도의원 청탁 의혹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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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0 21:37:41
- 수정2025-02-20 21:39:28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감찰단이 전북도의회 박용근 의원 사업 청탁 의혹 관련자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어제(19일) 감찰단이 전주를 찾아, 박 의원 청탁 의혹 피해자로 알려진 담당 공무원들을 만나 진술을 듣고 자료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북도의회 사무처는 윤리·행동강령운영자문위의 박 의원 관련 윤리특별위 회부 권고안을 오늘(20) 의사과에 전달해, 내일(21) 본회의에 오를 전망입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어제(19일) 감찰단이 전주를 찾아, 박 의원 청탁 의혹 피해자로 알려진 담당 공무원들을 만나 진술을 듣고 자료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북도의회 사무처는 윤리·행동강령운영자문위의 박 의원 관련 윤리특별위 회부 권고안을 오늘(20) 의사과에 전달해, 내일(21) 본회의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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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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