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순찰 로봇 실증 운행 다음 주 시작”
입력 2025.02.20 (21:48)
수정 2025.02.20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천 순찰 로봇 배치가 늦어진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원주시가 다음 주에 실증 운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2월) 26일부터 원주천에서 한 주에 5일 동안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순찰 로봇 실증 운행이 이뤄집니다.
원주시는 순찰 로봇의 안전성 평가 인증도 다음 달(3월) 안에는 가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2월) 26일부터 원주천에서 한 주에 5일 동안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순찰 로봇 실증 운행이 이뤄집니다.
원주시는 순찰 로봇의 안전성 평가 인증도 다음 달(3월) 안에는 가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천 순찰 로봇 실증 운행 다음 주 시작”
-
- 입력 2025-02-20 21:48:00
- 수정2025-02-20 21:52:05

원주천 순찰 로봇 배치가 늦어진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원주시가 다음 주에 실증 운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2월) 26일부터 원주천에서 한 주에 5일 동안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순찰 로봇 실증 운행이 이뤄집니다.
원주시는 순찰 로봇의 안전성 평가 인증도 다음 달(3월) 안에는 가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2월) 26일부터 원주천에서 한 주에 5일 동안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순찰 로봇 실증 운행이 이뤄집니다.
원주시는 순찰 로봇의 안전성 평가 인증도 다음 달(3월) 안에는 가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