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산단 2곳 생산액 역대 최고
입력 2025.02.20 (23:04)
수정 2025.02.20 (23: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 지역 국가산업단지 2곳의 생산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미포와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합산 생산액은 239조 7,434억 원으로 전년보다 12.7% 늘었습니다.
단지별로는 울산 미포산단이 약 171조 원으로 전년보다 15%, 온산산단은 약 69조 원으로 7.3% 증가했습니다.
반면 두 국가산단의 수출액은 808억 4천600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0.6% 줄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미포와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합산 생산액은 239조 7,434억 원으로 전년보다 12.7% 늘었습니다.
단지별로는 울산 미포산단이 약 171조 원으로 전년보다 15%, 온산산단은 약 69조 원으로 7.3% 증가했습니다.
반면 두 국가산단의 수출액은 808억 4천600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0.6%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산단 2곳 생산액 역대 최고
-
- 입력 2025-02-20 23:04:09
- 수정2025-02-20 23:39:18

지난해 울산 지역 국가산업단지 2곳의 생산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미포와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합산 생산액은 239조 7,434억 원으로 전년보다 12.7% 늘었습니다.
단지별로는 울산 미포산단이 약 171조 원으로 전년보다 15%, 온산산단은 약 69조 원으로 7.3% 증가했습니다.
반면 두 국가산단의 수출액은 808억 4천600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0.6% 줄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미포와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합산 생산액은 239조 7,434억 원으로 전년보다 12.7% 늘었습니다.
단지별로는 울산 미포산단이 약 171조 원으로 전년보다 15%, 온산산단은 약 69조 원으로 7.3% 증가했습니다.
반면 두 국가산단의 수출액은 808억 4천600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0.6% 줄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