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한 조미료 제조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2.21 (00:41)
수정 2025.02.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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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저녁 7시 25분쯤 경기 여주시 가남읍의 한 조미료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면적 196㎡ 규모 공장 건물 일부와 기자재 등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0여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해, 어제밤 8시 57분쯤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동 공구 배터리를 충전하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면적 196㎡ 규모 공장 건물 일부와 기자재 등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0여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해, 어제밤 8시 57분쯤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동 공구 배터리를 충전하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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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한 조미료 제조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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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00:41:26
- 수정2025-02-21 00:42:06

어제(20일) 저녁 7시 25분쯤 경기 여주시 가남읍의 한 조미료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면적 196㎡ 규모 공장 건물 일부와 기자재 등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0여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해, 어제밤 8시 57분쯤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동 공구 배터리를 충전하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면적 196㎡ 규모 공장 건물 일부와 기자재 등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0여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해, 어제밤 8시 57분쯤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동 공구 배터리를 충전하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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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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