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평균 경쟁률 1.5대 1
입력 2025.02.21 (07:48)
수정 2025.02.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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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5일 치러질 울산 지역 2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33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남울산새마을금고로 현직 이사장을 비롯해 3명이 도전장을 냈고, 12개 조합은 단일 후보로 투표 없이 당선될 전망입니다.
출마자들은 선거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남울산새마을금고로 현직 이사장을 비롯해 3명이 도전장을 냈고, 12개 조합은 단일 후보로 투표 없이 당선될 전망입니다.
출마자들은 선거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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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평균 경쟁률 1.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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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07:48:04
- 수정2025-02-21 07:57:18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5일 치러질 울산 지역 2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33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남울산새마을금고로 현직 이사장을 비롯해 3명이 도전장을 냈고, 12개 조합은 단일 후보로 투표 없이 당선될 전망입니다.
출마자들은 선거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남울산새마을금고로 현직 이사장을 비롯해 3명이 도전장을 냈고, 12개 조합은 단일 후보로 투표 없이 당선될 전망입니다.
출마자들은 선거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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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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