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성흥사 고발…보호구역 훼손 혐의
입력 2025.02.21 (07:53)
수정 2025.02.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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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무허가 공사로 문화유산을 훼손한 혐의로 진해 성흥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현장 조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호 구역 내 담장이 허물어지고 수목 일부가 베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 고발과 함께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해 성흥사는 신라 흥덕왕 때 지은 사찰로 경남도 유형문화유산과 전통 사찰로 지정돼 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현장 조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호 구역 내 담장이 허물어지고 수목 일부가 베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 고발과 함께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해 성흥사는 신라 흥덕왕 때 지은 사찰로 경남도 유형문화유산과 전통 사찰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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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 성흥사 고발…보호구역 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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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07:53:05
- 수정2025-02-21 08:47:15

창원시가 무허가 공사로 문화유산을 훼손한 혐의로 진해 성흥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현장 조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호 구역 내 담장이 허물어지고 수목 일부가 베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 고발과 함께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해 성흥사는 신라 흥덕왕 때 지은 사찰로 경남도 유형문화유산과 전통 사찰로 지정돼 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현장 조사를 통해 문화유산 보호 구역 내 담장이 허물어지고 수목 일부가 베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 고발과 함께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해 성흥사는 신라 흥덕왕 때 지은 사찰로 경남도 유형문화유산과 전통 사찰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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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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