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국토부,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입력 2025.02.21 (08:17)
수정 2025.0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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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특별 정비구역 예정지역 등 1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참여해 정부 방침과 대전시 계획을 듣고 건의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노후 계획도시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정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특별 정비구역 예정지역 등 1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참여해 정부 방침과 대전시 계획을 듣고 건의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노후 계획도시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정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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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국토부,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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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08:17:47
- 수정2025-02-21 08: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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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특별 정비구역 예정지역 등 1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참여해 정부 방침과 대전시 계획을 듣고 건의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노후 계획도시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정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특별 정비구역 예정지역 등 15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참여해 정부 방침과 대전시 계획을 듣고 건의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노후 계획도시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정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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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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