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국 스마트 양돈 기업과 MOU…1조 원 축산 펀드도 추진
입력 2025.02.21 (08:18)
수정 2025.0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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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중국의 대형 양돈기업인 광시 양상그룹 등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 양돈기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소규모 부지에서 대규모 양돈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양돈 빌딩'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축산업 현대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소규모 부지에서 대규모 양돈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양돈 빌딩'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축산업 현대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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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중국 스마트 양돈 기업과 MOU…1조 원 축산 펀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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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0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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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중국의 대형 양돈기업인 광시 양상그룹 등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 양돈기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소규모 부지에서 대규모 양돈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양돈 빌딩'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축산업 현대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소규모 부지에서 대규모 양돈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양돈 빌딩'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축산업 현대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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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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