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이후 부산 전공의 10%만 남아
입력 2025.02.21 (09:20)
수정 2025.02.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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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이후 부산지역 전공의 수가 9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의정 갈등 발생 전인 2023년 4분기 부산지역 전공의는 876명이었으나, 지난해 4분기 91명으로 10%만 남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의정 갈등 발생 전인 2023년 4분기 부산지역 전공의는 876명이었으나, 지난해 4분기 91명으로 10%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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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갈등 이후 부산 전공의 10%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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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09:20:13
- 수정2025-02-21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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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이후 부산지역 전공의 수가 9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의정 갈등 발생 전인 2023년 4분기 부산지역 전공의는 876명이었으나, 지난해 4분기 91명으로 10%만 남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의정 갈등 발생 전인 2023년 4분기 부산지역 전공의는 876명이었으나, 지난해 4분기 91명으로 10%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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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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