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시설 정수기 수질 대부분 ‘적합’
입력 2025.02.21 (09:59)
수정 2025.0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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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역 학교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사용하는 정수기 천백여 대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대부분 마시기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 2개 항목으로, 전체 검사대상 정수기 천167대 중 2대만 먹는물 수질 기준을 초과해 폐기 처분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 2개 항목으로, 전체 검사대상 정수기 천167대 중 2대만 먹는물 수질 기준을 초과해 폐기 처분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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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학교·시설 정수기 수질 대부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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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09:59:13
- 수정2025-02-21 10:50:38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역 학교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사용하는 정수기 천백여 대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대부분 마시기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 2개 항목으로, 전체 검사대상 정수기 천167대 중 2대만 먹는물 수질 기준을 초과해 폐기 처분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 2개 항목으로, 전체 검사대상 정수기 천167대 중 2대만 먹는물 수질 기준을 초과해 폐기 처분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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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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