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구호물품 ‘취약 계층’ 배분
입력 2025.02.21 (10:19)
수정 2025.02.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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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였던 구호 물품이 광주와 전남 지역 사회에 전달됩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호 물품을 취약계층 등에 재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생수나 컵라면, 핫팩, 담요 등 600여 개 구호 물품을 참사 수습을 위해 노력해 준 광주와 전남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에 우선 배분한 뒤 사회 취약계층에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호 물품을 취약계층 등에 재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생수나 컵라면, 핫팩, 담요 등 600여 개 구호 물품을 참사 수습을 위해 노력해 준 광주와 전남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에 우선 배분한 뒤 사회 취약계층에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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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참사 구호물품 ‘취약 계층’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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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0:19:12
- 수정2025-02-21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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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였던 구호 물품이 광주와 전남 지역 사회에 전달됩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호 물품을 취약계층 등에 재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생수나 컵라면, 핫팩, 담요 등 600여 개 구호 물품을 참사 수습을 위해 노력해 준 광주와 전남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에 우선 배분한 뒤 사회 취약계층에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호 물품을 취약계층 등에 재배분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생수나 컵라면, 핫팩, 담요 등 600여 개 구호 물품을 참사 수습을 위해 노력해 준 광주와 전남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에 우선 배분한 뒤 사회 취약계층에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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