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주택 화재로 2명 사상
입력 2025.02.21 (10:26)
수정 2025.02.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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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저녁 7시 20분쯤 고창군 신림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부부 가운데 40대 아내가 숨지고, 50대 남편이 다쳤습니다.
또 집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오늘(21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부부 가운데 40대 아내가 숨지고, 50대 남편이 다쳤습니다.
또 집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오늘(21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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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에서 주택 화재로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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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0:26:19
- 수정2025-02-21 13: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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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저녁 7시 20분쯤 고창군 신림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부부 가운데 40대 아내가 숨지고, 50대 남편이 다쳤습니다.
또 집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오늘(21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부부 가운데 40대 아내가 숨지고, 50대 남편이 다쳤습니다.
또 집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오늘(21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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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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