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어촌·도시 빈집 재생 추진
입력 2025.02.21 (10:26)
수정 2025.02.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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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올해 예산 22억 5천만 원을 들여 빈집 90채에 대한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도 지난해 농어촌에서 올해는 도시까지 확대합니다.
개보수를 거친 빈집은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등 주거 시설이 필요한 계층에게 임대할 계획입니다.
또 주거 기능을 잃은 경우 주차장이나 텃밭, 쉼터 등으로 바꿔 주민 공동 시설로 쓸 방침입니다.
대상도 지난해 농어촌에서 올해는 도시까지 확대합니다.
개보수를 거친 빈집은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등 주거 시설이 필요한 계층에게 임대할 계획입니다.
또 주거 기능을 잃은 경우 주차장이나 텃밭, 쉼터 등으로 바꿔 주민 공동 시설로 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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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농어촌·도시 빈집 재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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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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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올해 예산 22억 5천만 원을 들여 빈집 90채에 대한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도 지난해 농어촌에서 올해는 도시까지 확대합니다.
개보수를 거친 빈집은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등 주거 시설이 필요한 계층에게 임대할 계획입니다.
또 주거 기능을 잃은 경우 주차장이나 텃밭, 쉼터 등으로 바꿔 주민 공동 시설로 쓸 방침입니다.
대상도 지난해 농어촌에서 올해는 도시까지 확대합니다.
개보수를 거친 빈집은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등 주거 시설이 필요한 계층에게 임대할 계획입니다.
또 주거 기능을 잃은 경우 주차장이나 텃밭, 쉼터 등으로 바꿔 주민 공동 시설로 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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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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