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교육용 훈련비행’ 24일 재개
입력 2025.02.21 (19:37)
수정 2025.02.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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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참사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중단된 교육용 훈련기 비행이 오는 24일부터 재개됩니다.
무안공항은 초당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비행교육원을 운영 중인 5개 대학과 민간교육기관 3개 업체의 비행 교육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용 훈련기는 참사로 파손된 로컬라이저를 이용하지 않고 이·착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대학 측은 공항 폐쇄가 장기화하자 필수 비행시간을 채우지 못한 대학생과 조종사들이 졸업과 임관에 어려움을 겪자 국토교통부 등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용 훈련기 비행을 제외한 모든 여객기 운항은 공항이 폐쇄되는 오는 4월 18일까지 중단됩니다.
무안공항은 초당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비행교육원을 운영 중인 5개 대학과 민간교육기관 3개 업체의 비행 교육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용 훈련기는 참사로 파손된 로컬라이저를 이용하지 않고 이·착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대학 측은 공항 폐쇄가 장기화하자 필수 비행시간을 채우지 못한 대학생과 조종사들이 졸업과 임관에 어려움을 겪자 국토교통부 등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용 훈련기 비행을 제외한 모든 여객기 운항은 공항이 폐쇄되는 오는 4월 18일까지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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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공항 ‘교육용 훈련비행’ 24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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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9:37:32
- 수정2025-02-21 1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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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참사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중단된 교육용 훈련기 비행이 오는 24일부터 재개됩니다.
무안공항은 초당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비행교육원을 운영 중인 5개 대학과 민간교육기관 3개 업체의 비행 교육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용 훈련기는 참사로 파손된 로컬라이저를 이용하지 않고 이·착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대학 측은 공항 폐쇄가 장기화하자 필수 비행시간을 채우지 못한 대학생과 조종사들이 졸업과 임관에 어려움을 겪자 국토교통부 등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용 훈련기 비행을 제외한 모든 여객기 운항은 공항이 폐쇄되는 오는 4월 18일까지 중단됩니다.
무안공항은 초당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비행교육원을 운영 중인 5개 대학과 민간교육기관 3개 업체의 비행 교육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용 훈련기는 참사로 파손된 로컬라이저를 이용하지 않고 이·착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대학 측은 공항 폐쇄가 장기화하자 필수 비행시간을 채우지 못한 대학생과 조종사들이 졸업과 임관에 어려움을 겪자 국토교통부 등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용 훈련기 비행을 제외한 모든 여객기 운항은 공항이 폐쇄되는 오는 4월 18일까지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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