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옥화휴양림 ‘빛담’ 숙박시설 준공
입력 2025.02.21 (19:41)
수정 2025.02.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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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빛담' 숙박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빛담은 휴양림의 자연 경관을 큰 창에 담아내는 자연 친화적인 숙박 공간으로, 지난해 6월부터 준공까지 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시설 예약은 '숲나들이'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청주시민과 다자녀 가정은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빛담은 휴양림의 자연 경관을 큰 창에 담아내는 자연 친화적인 숙박 공간으로, 지난해 6월부터 준공까지 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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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옥화휴양림 ‘빛담’ 숙박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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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19:41:36
- 수정2025-02-21 1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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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빛담' 숙박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빛담은 휴양림의 자연 경관을 큰 창에 담아내는 자연 친화적인 숙박 공간으로, 지난해 6월부터 준공까지 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시설 예약은 '숲나들이'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청주시민과 다자녀 가정은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빛담은 휴양림의 자연 경관을 큰 창에 담아내는 자연 친화적인 숙박 공간으로, 지난해 6월부터 준공까지 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시설 예약은 '숲나들이'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청주시민과 다자녀 가정은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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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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