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첫날 투표율 7.6%
입력 2025.02.21 (21:50)
수정 2025.02.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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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 사전투표가 오늘(21일)과 내일(22일) 이틀간 실시됩니다.
첫날인 오늘(21일)은 유권자 24,900여 명 가운데 1,905명이 투표해, 7.6%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주민소환투표 본 투표는 이달(2월) 26일 실시되며, 전체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하고 절반 이상이 찬성하면 주민소환이 성사됩니다.
주민 소환 대상인 김진하 양양군수는 뇌물 수수와 성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21일)은 유권자 24,900여 명 가운데 1,905명이 투표해, 7.6%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주민소환투표 본 투표는 이달(2월) 26일 실시되며, 전체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하고 절반 이상이 찬성하면 주민소환이 성사됩니다.
주민 소환 대상인 김진하 양양군수는 뇌물 수수와 성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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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첫날 투표율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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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21:50:36
- 수정2025-02-21 22:01:23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 사전투표가 오늘(21일)과 내일(22일) 이틀간 실시됩니다.
첫날인 오늘(21일)은 유권자 24,900여 명 가운데 1,905명이 투표해, 7.6%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주민소환투표 본 투표는 이달(2월) 26일 실시되며, 전체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하고 절반 이상이 찬성하면 주민소환이 성사됩니다.
주민 소환 대상인 김진하 양양군수는 뇌물 수수와 성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21일)은 유권자 24,900여 명 가운데 1,905명이 투표해, 7.6%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주민소환투표 본 투표는 이달(2월) 26일 실시되며, 전체 유권자의 1/3 이상이 투표하고 절반 이상이 찬성하면 주민소환이 성사됩니다.
주민 소환 대상인 김진하 양양군수는 뇌물 수수와 성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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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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