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공공 빅데이터 분석해 정책 결정
입력 2025.02.21 (23:04)
수정 2025.02.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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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3년에 걸쳐 공공 빅데이터를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활용하는 데이터는 유동 인구와 소비 정보 등으로, 정책 결정은 물론 행정 서비스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CCTV 취약지역과 주차 수급 실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활용하는 데이터는 유동 인구와 소비 정보 등으로, 정책 결정은 물론 행정 서비스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CCTV 취약지역과 주차 수급 실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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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공공 빅데이터 분석해 정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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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1 23:04:20
- 수정2025-02-21 2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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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3년에 걸쳐 공공 빅데이터를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활용하는 데이터는 유동 인구와 소비 정보 등으로, 정책 결정은 물론 행정 서비스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CCTV 취약지역과 주차 수급 실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활용하는 데이터는 유동 인구와 소비 정보 등으로, 정책 결정은 물론 행정 서비스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CCTV 취약지역과 주차 수급 실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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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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