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가뭄 대책 마련…70억 원 투입
입력 2025.02.22 (21:30)
수정 2025.02.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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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영농철을 앞두고 동해안 지역 가뭄 대책을 마련합니다.
먼저, 70억 원을 들여 100곳 가량에 양수 장비를 지원하고, 지하수 관정도 뚫을 예정입니다.
또, 가뭄 단계별 전략을 마련해 피해 예방 사업도 발굴합니다.
이달 20일 기준 저수율은 강릉 오봉저수지는 69%, 고성 인정저수지는 83% 입니다.
먼저, 70억 원을 들여 100곳 가량에 양수 장비를 지원하고, 지하수 관정도 뚫을 예정입니다.
또, 가뭄 단계별 전략을 마련해 피해 예방 사업도 발굴합니다.
이달 20일 기준 저수율은 강릉 오봉저수지는 69%, 고성 인정저수지는 8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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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동해안 가뭄 대책 마련…7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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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영농철을 앞두고 동해안 지역 가뭄 대책을 마련합니다.
먼저, 70억 원을 들여 100곳 가량에 양수 장비를 지원하고, 지하수 관정도 뚫을 예정입니다.
또, 가뭄 단계별 전략을 마련해 피해 예방 사업도 발굴합니다.
이달 20일 기준 저수율은 강릉 오봉저수지는 69%, 고성 인정저수지는 83% 입니다.
먼저, 70억 원을 들여 100곳 가량에 양수 장비를 지원하고, 지하수 관정도 뚫을 예정입니다.
또, 가뭄 단계별 전략을 마련해 피해 예방 사업도 발굴합니다.
이달 20일 기준 저수율은 강릉 오봉저수지는 69%, 고성 인정저수지는 8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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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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