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낮 1시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나무와 잡풀 등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10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펜션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보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나무와 잡풀 등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10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펜션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보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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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도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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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3 15:00:51
오늘(23일) 낮 1시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나무와 잡풀 등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10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펜션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보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나무와 잡풀 등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10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펜션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보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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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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