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李 ‘중도·보수’ 국민정당 되겠단 취지”
입력 2025.02.23 (21:36)
수정 2025.02.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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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오늘 신안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정체성을 ‘중도 보수’라 말한 것에 대해 “탄핵과 대선 과정에서 더 넓게 국민들을 아우르는 국민정당이 되겠다는 취지로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에 대해서는 “민주당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탄핵에 찬성하는 민주주의 세력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내일은 5·18 묘역을 참배하고 모레까지 광주에 머물며 정치인과 종교인, 언론인을 만나 호남 민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김 전 지사는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에 대해서는 “민주당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탄핵에 찬성하는 민주주의 세력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내일은 5·18 묘역을 참배하고 모레까지 광주에 머물며 정치인과 종교인, 언론인을 만나 호남 민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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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李 ‘중도·보수’ 국민정당 되겠단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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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3 21:36:02
- 수정2025-02-23 22:04:26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오늘 신안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정체성을 ‘중도 보수’라 말한 것에 대해 “탄핵과 대선 과정에서 더 넓게 국민들을 아우르는 국민정당이 되겠다는 취지로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에 대해서는 “민주당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탄핵에 찬성하는 민주주의 세력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내일은 5·18 묘역을 참배하고 모레까지 광주에 머물며 정치인과 종교인, 언론인을 만나 호남 민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김 전 지사는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에 대해서는 “민주당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탄핵에 찬성하는 민주주의 세력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내일은 5·18 묘역을 참배하고 모레까지 광주에 머물며 정치인과 종교인, 언론인을 만나 호남 민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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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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