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경찰청,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집중 단속
입력 2025.02.23 (21:40)
수정 2025.02.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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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봄철 운행이 급증하는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내일부터 5월 말까지 상습 위반 구간에 교통경찰, 기동대, 암행순찰팀을 배치해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충북에서 이륜차 교통사고로 23.7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봄철 사고는 26.6%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내일부터 5월 말까지 상습 위반 구간에 교통경찰, 기동대, 암행순찰팀을 배치해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충북에서 이륜차 교통사고로 23.7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봄철 사고는 26.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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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경찰청,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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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3 2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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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봄철 운행이 급증하는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내일부터 5월 말까지 상습 위반 구간에 교통경찰, 기동대, 암행순찰팀을 배치해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충북에서 이륜차 교통사고로 23.7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봄철 사고는 26.6%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내일부터 5월 말까지 상습 위반 구간에 교통경찰, 기동대, 암행순찰팀을 배치해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 안전모 미착용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충북에서 이륜차 교통사고로 23.7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봄철 사고는 26.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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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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