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30 여성 지역 정착 방안 연구
입력 2025.02.23 (21:42)
수정 2025.02.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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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30대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청년 여성 100명으로 구성된 2030 여성포럼을 조직해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정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구미에서 유출된 인구의 84%, 620여 명이 20~30대 여성이었고, 구미시의 청년 인구 성비는 여성 100명 당 남성 127명으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년 여성 100명으로 구성된 2030 여성포럼을 조직해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정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구미에서 유출된 인구의 84%, 620여 명이 20~30대 여성이었고, 구미시의 청년 인구 성비는 여성 100명 당 남성 127명으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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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2030 여성 지역 정착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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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3 21:42:02
- 수정2025-02-23 22:04:36

구미시가 2.30대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청년 여성 100명으로 구성된 2030 여성포럼을 조직해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정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구미에서 유출된 인구의 84%, 620여 명이 20~30대 여성이었고, 구미시의 청년 인구 성비는 여성 100명 당 남성 127명으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년 여성 100명으로 구성된 2030 여성포럼을 조직해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정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구미에서 유출된 인구의 84%, 620여 명이 20~30대 여성이었고, 구미시의 청년 인구 성비는 여성 100명 당 남성 127명으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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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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