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복합타운 본부장 임명…총괄감독 채용 ‘소송’
입력 2025.02.23 (21:45)
수정 2025.02.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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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이 2021년 4월 준공 이후 4년 가까이 문을 열지 못하는 창원문화복합타운 초대 본부장에 김은자 전 창원시 진해구청장을 임명했습니다.
김은자 본부장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준비를 총괄 지휘하고, 시설 운영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문화 콘텐츠 기획을 책임질 총괄감독 채용 절차가 소송에 휘말려, 전문 인력 채용과 세부 개관 준비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김은자 본부장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준비를 총괄 지휘하고, 시설 운영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문화 콘텐츠 기획을 책임질 총괄감독 채용 절차가 소송에 휘말려, 전문 인력 채용과 세부 개관 준비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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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문화복합타운 본부장 임명…총괄감독 채용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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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이 2021년 4월 준공 이후 4년 가까이 문을 열지 못하는 창원문화복합타운 초대 본부장에 김은자 전 창원시 진해구청장을 임명했습니다.
김은자 본부장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준비를 총괄 지휘하고, 시설 운영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문화 콘텐츠 기획을 책임질 총괄감독 채용 절차가 소송에 휘말려, 전문 인력 채용과 세부 개관 준비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김은자 본부장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준비를 총괄 지휘하고, 시설 운영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문화 콘텐츠 기획을 책임질 총괄감독 채용 절차가 소송에 휘말려, 전문 인력 채용과 세부 개관 준비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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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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