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번호판 봉인 폐지…“절차 간소화”

입력 2025.02.23 (21:50) 수정 2025.02.23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등록번호판 봉인제도를 폐지했습니다.

1962년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는 차량번호판 도난이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시행했지만, 재발급 비용 등이 발생하며 폐지가 추진돼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동차번호판 봉인 폐지…“절차 간소화”
    • 입력 2025-02-23 21:50:49
    • 수정2025-02-23 22:10:46
    뉴스9(울산)
울산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등록번호판 봉인제도를 폐지했습니다.

1962년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는 차량번호판 도난이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시행했지만, 재발급 비용 등이 발생하며 폐지가 추진돼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