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90톤급 새 병원선 건조…‘차도선형’ 추진
입력 2025.02.24 (08:02)
수정 2025.02.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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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남해안 섬 주민을 위한 병원선을 새로 만듭니다.
2027년 취항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290톤 규모로 건조할 예정인 경남의 새 병원선은, 남해안 섬마을에 접안해 주민들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차도선형'으로 만듭니다.
또, 물리치료실과 임상병리실, 감염병 예방실 등을 설치하고, 배기가스 저감 장치도 탑재할 예정입니다.
2027년 취항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290톤 규모로 건조할 예정인 경남의 새 병원선은, 남해안 섬마을에 접안해 주민들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차도선형'으로 만듭니다.
또, 물리치료실과 임상병리실, 감염병 예방실 등을 설치하고, 배기가스 저감 장치도 탑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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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290톤급 새 병원선 건조…‘차도선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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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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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남해안 섬 주민을 위한 병원선을 새로 만듭니다.
2027년 취항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290톤 규모로 건조할 예정인 경남의 새 병원선은, 남해안 섬마을에 접안해 주민들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차도선형'으로 만듭니다.
또, 물리치료실과 임상병리실, 감염병 예방실 등을 설치하고, 배기가스 저감 장치도 탑재할 예정입니다.
2027년 취항을 목표로 150억 원을 들여 290톤 규모로 건조할 예정인 경남의 새 병원선은, 남해안 섬마을에 접안해 주민들이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차도선형'으로 만듭니다.
또, 물리치료실과 임상병리실, 감염병 예방실 등을 설치하고, 배기가스 저감 장치도 탑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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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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