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어린이 교통안전 단속 강화

입력 2025.02.24 (08:35) 수정 2025.02.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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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개학 철을 맞아 오늘(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경찰은 충북 지역 초등학교 266곳을 포함한 어린이 보호구역 715곳에 등하교 시간마다 교통경찰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합니다.

지난해 충북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는 모두 15건으로 청주와 충주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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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찰, 어린이 교통안전 단속 강화
    • 입력 2025-02-24 08:35:01
    • 수정2025-02-24 08:42:48
    뉴스광장(청주)
충북경찰청이 개학 철을 맞아 오늘(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 경찰은 충북 지역 초등학교 266곳을 포함한 어린이 보호구역 715곳에 등하교 시간마다 교통경찰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합니다.

지난해 충북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는 모두 15건으로 청주와 충주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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